채권조사확정재판 2

[회생 실무] 회생채권 vs 공익채권 완벽 구분 기준과 관리인이 꼭 챙겨야 할 장부 점검 리스트

안녕하세요, 가이아PK입니다.법원으로부터 법인회생(또는 간이회생) 개시결정을 받은 채무자 기업의 관리인(기존 대표자)이 가장 먼저 직면하는 실무적 난제는 바로 채권자들이 청구해 오는 미수금의 '신분'을 정확히 쪼개는 작업입니다. 회생 절차에 진입한 기업의 채권은 크게 '회생채권'과 '공익채권'으로 양분되는데, 이 둘은 대차대조표상 처리 방법과 변제 방식에서 하늘과 땅 차이의 법적 효력을 가집니다.만약 관리인이 회생채권에 불과한 것을 공익채권으로 오인해 임의로 변제하거나, 반대로 정당한 공익채권을 회생채권 시부인표에 묶어 동결시켜 버린다면 채권자의 강력한 법적 이의신청은 물론 법원 재판부로부터 관리인의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선관주의의무) 위반 책임을 추궁당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도산 실무의 핵심 뼈대..

[채권자 실무] 거래처가 법인회생을 신청했다면? 내 미수금을 지키기 위해 채권자가 꼭 챙겨야 할 3대 방어 전략

안녕하세요, 가이아PK입니다.물품을 공급하거나 용역을 제공하고 대차대조표상에 예쁘게 잡아둔 외상매출금 잔액이, 거래처의 갑작스러운 법인회생(또는 간이회생) 개시 신청으로 인해 단숨에 동결 리스크에 직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채무자 기업의 관리인은 법원의 지휘 아래 자사 장부를 방어하고 부채를 탕감받기 위해 촘촘한 사법 프로토콜을 가동하기 시작합니다.이때 채권자가 아무런 대응 없이 법원의 우편물만 기다리거나 채무자의 말만 믿고 수동적으로 대처하다가는, 정당한 내 자산이 시부인표에서 잘려 나가거나 회생채권으로 묶여 10년 동안 분할 변제받는 가혹한 청산 성적표를 받아들게 됩니다. 채무자가 장부를 닫기 시작할 때, 채권자는 내 몫을 온전히 인출해 오기 위한 적극적인 역공 전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오늘은 법인회..